삼성중공업 최신뉴스 http://shi.samsung.co.kr 삼성중공업의 최신뉴스를 알려드립니다 2021년 6월 16일 수요일 Ko Copyrightⓒ2008 Samsung Heavy Induristies co.ltd All rights reserved <![CDATA[삼성重, 해양 용융염원자로 기술 개발 나선다]]> -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해양 원전 기술개발 협약 체결

- MSR 기반 부유식 원자력발전 플랜트, 원자력추진선박 연구

 

 삼성중공업이 '탄소 제로 에너지源'으로 부상하고 있는 해양 원전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유일의 원자력 종합연구개발 기관인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해양 용융염원자로(MSR·Molten Salt Reactor) 개발 및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과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호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공동연구를 진행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미래 신사업 확장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MSR 기반 부유식 원자력발전 플랜트 및 원자력추진선박 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입니다.

협약에는 △MSR 요소 기술 및 열교환기 등 관련 기자재 개발 △해양 원자력 제품 설계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 △성능 검증, 경제성 평가 등을 위한 공동 연구 방안이 담겼습니다.

 

MSR은 최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제로 에너지원으로 관심이 높은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e Reactor)의 일종으로,

△핵연료의 사용 주기가 20년 이상으로 선박 수명 주기와 같아 한 번 탑재 후 교체가 필요 없으며 △원자로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아 선박 적용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원자로 내부에 이상 신호가 생기면 액체핵연료인 용융염이 굳도록 설계되어 중대 사고를 원천 차단해 안전성이 높고 △고효율 전력과 수소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다는 강점이 있어 차세대 그린 수소 생산 기지 등 활용 분야도 다양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MSR은 기후 변화 이슈에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한 무탄소 에너지원으로서 삼성중공업의 비젼과 부합하는 차세대 기술"이라며, "MSR이 현재 연구개발 중인 암모니아, 수소 기술과 함께 삼성중공업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참 고]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최근 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첨단 원전 기술입니다. 정부는 지난해 말 제 9차 원자력진흥위원회에서 혁신형 SMR 개발을 공식화했으며 지난 4월에는 SMR 국회 포럼이 출범한 바 있습니다.

또한, 美 바이든 행정부도 탄소배출 감소를 위한 차세대 원전으로 SMR을 지목하였습니다.

현재 美, 러시아, 中 등에서 70여종의 SMR 개발에 나서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삼성중공업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이번에 공동 연구개발하기로 한 용융염형을 비롯해 가압경수로형, 소듐냉각고속로형, 고온가스냉각로형 등의 연구가 진행 중입니다.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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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그린 & 디지털 선박` 웨비나 개최]]> - 24~28日, 판교 R&D센터에서 언택트로 기술 웨비나 열어

   · 全세계 30개 선주·파트너社 초청…업계 新마케팅 트렌드 주목

최신 LNG 핵심기술, 미래 친환경·스마트십 개발 동향 발표

   · 그린 & 디지털 기술의 융합…無탄소 선박 시대 선도

 

□ 삼성중공업은 지난주(5/24∼28일)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최신 선박용 LNG 기술부터 미래 친환경·스마트십 기술 개발 및 트렌드를 소개하는 '삼성 웨비나 2021(SAMSUNG Webinar 2021)'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웨비나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상에서 열리는 세미나를 의미하며, 삼성중공업이 마련한 웹사이트에 선주사와 글로벌 에너지·기자재 회사 등 30여개사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실시간 접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해외 고객사 방문이 어려워진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언택트(비대면) 마케팅을 기획해 이뤄졌으며, 고객사로부터 새로운 트렌드로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맞게 해외 영업 활동도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접촉 횟수는 늘리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삼성 웨비나 2021'을 통해 △LNG 운반선, LNG 연료 추진선에 대한 최신 사양 및 기술 등을 소개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LNG 이중 연료 가스엔진 제조사인 WIN GD와 MAN-ES, 화물창 엔지니어링사인 GTT를 초빙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발표하는 등 기술 협력 역량과 파트너십을 대외적으로 강조하였습니다.

또한, △美 블룸에너지와 공동 개발 중인 선박용 연료전지 및 △암모니아/수소 연료, 탄소포집시스템(CCS) 등 그린 테크놀러(Green Technology)와 △스마트십, 스마트야드와 같은 디지털 테크놀러지(Digital Technology) 등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 연구 개발 계획과 성과를 알리는 데에도 주력하였습니다.

 

정호현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은 "삼성중공업 연구기술개발(R&D)의 지향점은 국제해사기구의 중장기 온실가스 배출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솔루션의 제공"이라며, "'그린'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을 통해 低탄소 선박을 넘어 無탄소 선박 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제해사기구(IMO)는 선박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2008년 대비 2050년까지 50% 줄이는 것을 목표로 규제를 대폭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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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LNG 기술 `초격차 전략` 시동 건다]]> - 12日, 세계 유일 조선·해양 LNG 통합 실증 설비 완공

   · 야드 內 LNG 핵심기술 실증 패키지 모두 갖춰

친환경 LNG 밸류 체인 제품 시장 지배력 강화

   ·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는 LNG 기술 혁신의 산실이 될 것"

 

삼성중공업이 12일 거제조선소에서 정진택 사장 주관으로 '조선·해양 LNG 통합 실증 설비' 완공식을 거행하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가스공사, CELSIUS(셀시우스, 덴마크), MARAN(마란, 그리스), ENI(이엔아이, 이탈리아) 등 국내외 주요 선주사와 세계 각국 선급(ABS, BV, DNV, KR, LR)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였습니다. 또한 서일준 국회의원, 변광용 거제시장 등 정관계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LNG 통합 실증 설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보여주었습니다.

 

2019년 7월에 착공해 약 2년만에 완공한 이 실증 설비는 거제조선소 內 3,630㎡(약 1,100평) 부지에 조성되었으며,

천연가스(NG)의 생산부터 운송, 저장, 공급에 이르는 'LNG 밸류 체인(Value Chain)' 각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하고 검증하는 세계 유일의 조선·해양 통합 LNG R&D 기능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지난 30년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LNG운반선, LNG연료추진선과 같은 친환경 제품에 대한 기술 격차를 벌려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한다는 계획입니다.

한편, 실증 설비 완공으로 △천연가스 액화 및 재액화 공정 △가스 엔진-연료공급 시스템 △극저온 단열 저장 용기 △재기화-냉열발전 등 요소 기술의 고도화 및 관련 기자재 국산화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조선사 유일의 독자 개발 천연가스 액화공정 'SENSE-Ⅳ'와 세계 최초 냉열발전 재기화 시스템 'S-REGAS(CGR)' 모두 이 곳 실증 설비를 통해 신뢰성을 갖춘 기술로 탄생했다"며, "조선·해양 LNG 통합 실증 설비는 삼성중공업과 고객사의 ESG 경영 가치를 실현하는 LNG 기술 혁신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뵨 베르그(Bjorn Berg) 셀시우스社 사이트 매니저(CELSIUS, Site manager)는 "탄소중립은 현재 해운선사가 직면한 가장 큰 현안"이라며, "삼성중공업이 시장의 니즈에 대응하는 다양한 LNG 솔루션을 개발한 선구자로서의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대형 LNG운반선 시장에서 170척이 넘는 실적을 보유(全세계 M/S 23%)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 설비)를 설계, 건조하는 등 조선·해양 LNG 시장에서 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환경규제 강화 기조로 발주 증가 추세인 LNG연료 추진 선박을 올해 잇따라 수주하며 기업 간 경쟁에서도 손꼽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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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2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조선소 위험관리평가 최고 등급 `A` 획득]]> 100년 권위 英 해상보험기관(JHC) 인정, '가장 안전한 조선소'

- 2010년 업계 최초 A등급 획득… 안전·보건·환경 관리 능력 국제 승인

 

 삼성중공업이 영국 해상보험회사들이 설립한 JHC(Joint Hull Committee)가 실시하는 위험관리평가(JH143 Survey)에서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0년 업계 최초로 JHC로부터 위험관리평가 A 등급을 획득해 안전·보건·환경 관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현재 A 등급을 보유한 조선소는 삼성중공업이 국내에서 유일합니다.

※ JHC는 선박보험관련 제반 규정, 약관, 기준, 규칙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만든 기관으로, 英 해상보험사들이 1910년 설립해 100년이 지난 현재까지 권위를 인정받고 있음.

 

조선소 위험관리평가는 ▲HSE 규정과 절차 준수 ▲오염물질 관리 실태 ▲비상사태 대응 능력 ▲작업허가제도 운영 등 총 13개 평가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해외전문기관의 시스템 점검 및 까다로운 현장 실사를 거쳐 A에서 E 등급까지 부여됩니다.

이 중 A등급은 '사고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은 수준(Extremely low levels of risk)'을 뜻하는 안전 최고 평가 등급입니다. 평가 결과는 전 세계 해상보험회사들이 선박 건조 보험 요율 산정 시 참고 지표로 활용하고 있어 보험료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A등급 획득은 세계 보험업계가 삼성중공업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높게 평가한 결과"라며, "안전이 경영의 제1원칙인 만큼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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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2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세계 최초 선박용 냉열발전 시스템 개발]]> LNG 냉열발전-재기화 시스템 실증 성공… KOGAS, 선급 참관

- '탄소 제로' 친환경 發電 신기술로 FSRU 수주 경쟁력 제고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LNG 냉열 발전시스템을 연계한 차세대 재기화 시스템인 'S-REGAS(CGR, Cold Power Generation & Regasification)' 실증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13일 거제조선소에서 열린 실증 완료 보고회에는 한국가스공사 및 주요 선급 관계자들이 참석해 삼성중공업의 LNG 新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습니다.

 

'S-REGAS(CGR)'는 LNG-FSRU(부유식 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의 핵심 기술인 LNG 재기화 시스템에 '탄소 제로'인 냉열발전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친환경적이면서 전력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춘 새로운 기술입니다.

LNG는 -162℃ 이하 액체 상태로 운송되며, 이를 연료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온도를 가해 증발시켜 가스 상태로 변환하는 재기화 과정을 거칩니다.

냉열발전은 이러한 재기화 과정 중 해수로 버려지는 열에너지를 회수해 전기를 생산해 내는 친환경 기술로 CO2 발생이 제로입니다.

'S-REGAS(CGR)'는 LNG 재기화에 필요한 전력의 90% 이상인 16MW 전기를 자체 생산할 수 있어 연간 6만톤 이상의 CO2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조선해운업계에도 탄소 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전력 사용 확대가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 실증은 FSRU 시장에 'S-REGAS(CGR)'가 가장 안전하고 합리적인 친환경 솔루션임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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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WTIV 독자 모델 개발… 업계 최초 3大 선급 동시 인증]]> 친환경 WTIV로 '그린 뉴딜' 타겟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

   · LNG, 연료전지, ESS 기술 집약해 CO2 배출 최대 50% 저감

기술 독립, 핵심 장비 국산화 등 독자 모델로 경쟁력 확보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해상풍력발전 시장 성장에 맞춰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해상풍력발전기 설치선(Wind Turbine Installation Vessel, 이하 'WTIV') 독자 모델을 개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세계 3大 선급인 ABS(美), DNV(노르웨이), LR(英)로부터 '低탄소 배출 WTIV(모델명 SLW-FUEL CELL)' 개념 설계에 대한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업계 최초로 동시에 획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WTIV는 LNG 사용이 가능한 듀얼 엔진,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친환경 기술이 모두 집약돼 기존 디젤 엔진 선박 대비 CO2 배출을 최대 50% 줄일 수 있어 강화된 환경 규제에 적합하며, 전력사용 효율이 높아 선박 운항 비용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WTIV 설계기술을 독점한 해외 엔지니어링社의 의존에서 벗어나 기술료 지급, 장비 선정 제약 等으로 인한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강력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2월 효성중공업과 손잡고 WTIV 핵심 장비인 잭킹 시스템(Jacking system) 국산화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한 바 있습니다.

※ 잭킹 시스템은 중량 4만톤 이상의 WTIV를 해수면으로부터 공중에 부양시켜 최대 2,500톤의 크레인 하중을 견디게 하는 최고난도 기계기술임.

 

이왕근 삼성중공업 해양사업담당은 "그린 뉴딜 정책의 핵심 축 중 하나인 풍력 발전시장의 성장으로 WTIV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첨단 친환경 기술이 집약된 독자 모델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0년 국내 조선사로서는 최초로 WTIV를 수주해 현재까지 총 3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건조 기술과 경험을 축적하고 있습니다.

한편, 英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인 클락슨리서치는 신재생 에너지 정책 확대에 따라 WTIV 발주가 2020년 16척에서 2023년 23척까지 44%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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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국내 조선社 최초 `CIO 100 어워즈` 수상]]> - 디지털 혁신 '스마트 SHI'... 저비용 고효율 조선소로 탈바꿈

                    <Samsung Heavy Industries>

- '페이퍼리스' 야드, 생산 체계 지능화 등 디지털 전환 가속화

 

□ 삼성중공업이 글로벌 IT 미디어·리서치 전문기관인 IDG(International Data Group)가 주관한 2021 'CIO(Chief Information Officer) 100 어워즈'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CIO 100 어워즈는 IT기술 기반, 창의적 혁신 성과가 탁월한 100개 글로벌 기업을 선정해 부여하는 상입니다.

국내 조선해양 산업 부문에서 CIO 100에 선정된 기업은 삼성중공업이 처음입니다.

 

조선업은 복잡한 제조 프로세스를 거쳐 비규격화된 대형 제품을 만드는 산업 특성상 운영 자동화에 대한 제약이 많은 산업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선박 건조 공정 디지털화를 통한 스마트 야드 전략'을 바탕으로 설계·구매·생산 등 전(全) 업무 영역에 걸쳐 AR/AI 및 RPA 등 다수의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업무 혁신을 이룩한 점을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 '스마트 SHI(Samsung Heavy Industries)'로 명명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3大(▲스마트생산 ▲스마트 설계 ▲스마트 워크) 디지털 혁신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이제는 소프트파워가 최고의 경쟁력"이라며, "제조 설비와 생산 정보, 사람 간 유기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지능화된 스마트 야드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앞서, 정진택 사장은 신년사에서 최고 경쟁력을 가진 조선소로 거듭나기 위해 빅데이터와 AI, ICT기술 도입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함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참고자료] 삼성重 디지털 전략 '스마트SHI' 추진 사례

BYOD(Bring Your Own Device) 시스템, AR 솔루션 개발

삼성중공업은 조선소 내 설치된 초고속 무선망을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시스템을 적용해 연간 133만장의 도면 출력에 소요되는 비용을 제로화하는 등 '페이퍼리스(Paperless·종이 없는)' 야드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3D 모델 및 설계 도면 확인은 물론 증강현실(AR) 기술을 결합해 작업 대상 영역에 3D 모델을 겹쳐 가시화함으로써 직관적인 작업 수행 및 검사가 가능합니다.

 

3D 설계 선급 인증 기반 구축

美 ABS선급과 업계 최초로 2D 종이 도면 없이 디지털 형태의 3D 모델 기반으로 설계 검증과 승인 업무가 가능하도록 하는 새로운 인증 프로세스를 구축하였습니다.

 

생산 체계 지능화(IoT/AI 기반)

블록 조립공장에 자동 용접로봇 적용을 확대하고 실시간 용접 실적 및 품질 데이터를 관리하는 통합 관제로 생산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조선소 내 중장비의 위치 및 작업 상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적재적소에 실시간으로 배치하는 등 자원 운용 효율도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 기술 통한 스마트 워크

올해 하반기까지 챗봇과 딥러닝 기반 이미지 인식, 텍스트 분석 등의 인공지능(AI) 및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삼성SDS Brity RPA)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양한 장비 메이커로부터 접수되는 수많은 도면과 문서 내용을 표준화된 형태로 자동 변환하거나 발주처의 복잡한 입찰제안요청서(ITT)를 스스로 검토하는 등 판단·심사·평가와 같이 한 차원 높은 복합 업무 영역까지 자동화를 확대함으로써 임직원이 새로운 가치 창출 업무에 시간을 더 할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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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3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대형船 자율운항 도전 나선다]]> - 목포해양大와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 업무 협약 체결

  · 8월부터 목포-제주 일부 항로 실제 자율운항 테스트 계획

- 대형船 자율운항 기술 실증 착수... 미래 선박시대 준비 '착착'

 

□ 삼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9,200톤급 대형 선박을 이용해 원격 자율운항 기술 실증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삼성중공업은 목포해양대학교(이하 '목포해양대')와 '스마트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중공업은 목포해양대 항해 실습선인 '세계로호(號)'에 독자 개발한 원격자율운항 시스템 'SAS(Samsung Autonomous Ship)'를 탑재하고, 이르면 오는 8월부터 목포-제주 실습 항로 중 일부 구간에서 원격자율운항 기술 실증에 나설 계획입니다.

사전 자율운항 시뮬레이션 검증과 실제 운항 평가 등은 목포해양대가 맡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실증이 성공하면 삼성중공업은 대형선박 원격자율운항 기술을 확보한 세계 첫 조선사가 될 전망입니다.

 

□ 삼성중공업은 2022년 SAS 시스템의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2016년 연구 개발에 착수한 이래 자율운항 디지털 트윈 및 원격 제어 기술 등 핵심 역량을 확보하고 △2019년 길이 3.3미터의 원격자율운항 모형선 '이지고(EasyGo)'를 제작해 해상 실증에 본격 착수했으며 △2020년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무게 300톤급 예인 선박 'SAMSUNG T-8호'의 자율 운항에 성공하며 업계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습니다.

이에 더해 △1년만에 T-8호보다 크기가 30배 큰 길이 133미터, 무게 9,200톤급 대형 선박(세계로호)의 원격자율운항 기술 실증까지 계획하는 등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 정호현 삼성중공업 기술개발본부장은 "미래 선박 시대 전환이라는 중요한 변화의 시기에 삼성중공업이 업계에서 가장 앞서 대형선 원격자율운항 기술을 확보하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세계 조선해운산업계에서 삼성중공업의 원격자율운항 기술이 크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이 미래 스마트 해양 시대를 열어갈 우수한 인재 양성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참 고]

□ SAS 시스템은 △레이다(Radar)와 카메라 영상이 융합된 상황인지 △충돌 회피를 위한 엔진 및 러더(방향타) 자동 제어 △주/야간 사각지대 없이 주변을 감시하는 360도 어라운드뷰 등 최신 ICT 기술이 집약된 삼성중공업의 선박 원격자율운항 솔루션입니다.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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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다목적 해상실증 시스템 구축 사업자 선정]]> - 2만톤급 해상실증 선박에 스마트십 플랫폼 '에스베슬' 구축

  · 스마트십, 기계고장진단 기술로 國産 기자재 검증 및 고도화

- '에스베슬', 경제안전운항에서 고장진단예측까지 토탈 솔루션 진화

 

□ 삼성중공업이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KOMERI)이 수행하는 '다목적 해상실증 플랫폼 성능 고도화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습니다.

 

□ 이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국책과제로, 정부 주도로 건조할 예정인 2만톤급 실증 선박에 삼성중공업은 기계고장진단 기술이 포함된 자사 스마트십 플랫폼 '에스베슬(SVESSEL)'을 탑재하고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의 친환경 장비 성능 검증 및 고도화와 관련된 연구를 2023년까지 수행할 계획입니다.

 

실증 시스템이 구축되면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들은 삼성중공업의 스마트십 플랫폼을 활용해 보다 빠르고 체계적인 데이터 수집 및 검증이 가능하며,

삼성중공업의 선박 건조 노하우와 고장진단 기술로 제품 성능 및 품질 개선에 획기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 사업은 정부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국책과제 중 하나로, 실선 적용 실적(Track record)이 없는 국내 친환경 조선 기자재 업체들에게 실증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시장 진입 기반 확보를 지원하는 것이 주목적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사업자 선정 평가에서 글로벌 탑티어(Top-tier) 수준의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과 경험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친환경 기자재에 대한 성능 데이터 확보 및 검증 인프라 ▲기계 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뢰성 높은 유지보수 기술 등 스마트십 기술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 이동연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삼성중공업 스마트십 기술이 국내 조선 기자재 업체들의 IT 기술이 융합된 친환경 제품 개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에스베슬의 고장진단예측 및 유지보수 기술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에스베슬(SVESSEL)'은 삼성중공업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스마트십 플랫폼으로, 운항 중인 선박과 육상을 하나로 연결해 선박의 경제안전운항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선박 생애주기관리(Life-cycle management)를 위한 기기 고장진단예측 및 유지보수 서비스까지 포함한 최신 스마트십 기술로 진화 중입니다.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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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7 오전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