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최신뉴스 http://shi.samsung.co.kr 삼성중공업의 최신뉴스를 알려드립니다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Ko Copyrightⓒ2008 Samsung Heavy Induristies co.ltd All rights reserved <![CDATA[삼성重 노사, 영업 일선에서 함께 뛴다]]> 삼성重 노사, 영업 일선에서 함께 뛴다


- 남준우 사장, 강일남 노동자協 위원장 함께 말레이시아 고객 방문

  · 11日, MISC·엑슨모빌 경영진 만나 최고 품질, 안전 준수 약속

- 안정적 노사관계 기반으로 영업 집중... 올해 수주목표 69% 달성 中

 

□ 삼성중공업 노사(勞使)가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한 해외 영업에 함께 나서며 추가 수주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음.


삼성중공업은 말레이시아 현지시간 11일 남준우 사장과 강일남 노동자협의회 위원장이 말레이시아 선사 MISC社 주관 초청행사에서 용선주인 엑슨모빌(ExxonMobil) 자회사 SRM 경영진 등을 만나 감사 인사와 함께 최고의 안전, 품질을 약속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힘.

 

□ 삼성중공업은 지난 10월 MISC로부터 최신 사양의 174,000㎥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으며, 이들 선박은 인도 후 美 오일 메이져 엑슨모빌이 생산하는 액화천연가스(LNG)를 15년간 운송할 예정임.

 

□ 이날 강 위원장은 두 회사 경영진을 만나 "삼성중공업을 믿고 일감을 맡겨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린다"며, "노사가 합심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가장 안전하게 만들어 보답하겠다"고 강조함.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노사가 함께 품질에 대한 신뢰를 얻기 위해 선주에게 피력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영업 활동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힘.

 

□ 한편, 삼성중공업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업계에서 가장 먼저 임금협상을 마무리 하는 등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기반으로 영업에 전념하고 있음.

 

현재까지 총 37척, 54억불을 수주, 올해 목표 78억불의 69%를 달성 중이며, 클락슨 리서치 기준 3개월 연속 수주잔량 세계 1위(519만CGT)를 유지하고 있음.

 

[참 고] 클락슨리서치 기준 조선소 수주잔량 순위(9월 말 기준)

삼성중공업 519만CGT(1위), 대우조선해양 453만CGT(2위), 현대중공업 403만CGT(3위), 현대삼호중공업 371만CGT(4위), 핀칸티에리(이탈리아) 193만CGT(5위)

 

/ 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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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MISC社로부터 LNG선 2척 수주]]> 삼성重, MISC社로부터 LNG선 2척 수주

 

□ 삼성중공업이 말레이시아 선사인 MISC로부터 174,000㎥급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0일 공시하였습니다.

 

□ 이들 선박은 美 오일 메이저 엑슨모빌(ExxonMobil)이 생산하는 액화천연가스(LNG)를 운송할 예정으로, △가장 최신의 멤브레인(MarkⅢ Flex PLUS) 타입 화물창에 재액화 장치가 장착돼 가스 증발률이 낮고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와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적용으로 친환경 규제에 적합합니다.

또한,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솔루션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연료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최적 운항(항로) 계획도 자동으로 수립하는 등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이 가능합니다.

 

□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의 주력 LNG운반선 사양(MarkⅢ 화물창, X-DF 이중연료엔진)과 품질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높다"면서, "기술적 강점을 활용해 LNG운반선 수주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 현재까지 총 54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 78억 달러의 69%를 달성 중이며,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3척, 컨테이너선 6척, 원유운반선 14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특수선 1척, FPSO 1기 등 총 37척으로 다양하게 수주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미 · 중 무역 갈등 영향 등으로 올해 글로벌 발주량이 감소한 가운데에서도 LNG운반선, 원유운반선 시장 등에서 높은 품질 경쟁력으로 수주를 거듭하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볼 수 있습니다.

 

□ 클락슨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18년 이후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 31척(M/S 30%), 중대형(S-MAX, A-MAX) 원유운반선 16척(M/S 24%)을 수주해 각각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입니다.

이러한 수주 실적에 힘입어 삼성중공업은 8월 말 기준 전세계 조선소 순위에서 수주잔량 531만CGT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삼성중공업이 전세계 조선소 중 가장 많은 일감을 보유한 조선소임을 의미합니다.

※ CGT는 선박의 부가가치, 작업 난이도 등을 고려해 산출한 무게 단위로서, 가격이 비싼 선박일수록 값이 큼.

 

□ 삼성중공업의 수주잔고는 2018년 8월 말 177억 달러로 저점을 보인 후 1년 새 40억 달러(23%↑, 1,200원/달러 환율 기준 약 5兆) 증가해 10일 현재 217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참고] 클락슨리서치 기준 조선소 수주잔량 순위(8월 말 기준)

삼성중공업 531만CGT(1위), 대우조선해양 488만CGT(2위), 현대중공업 382만CGT(3위), 현대삼호중공업 370만CGT(4위), 핀칸티에리(이탈리아) 193만CGT(5위)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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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6척 · 1조1000억원 수주]]> 삼성重,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6척 · 1조1000억원 수주

"자신의 기록을 뛰어넘다"......기존 최대기록 경신

 

□ 삼성중공업이 단숨에 '1兆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며 대형 선박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대만 해운사인 에버그린(Evergreen)으로부터 세계 최대 크기인 2만3천 TEU급 컨테이너선 6척을 약 1.1兆원(9.2억 달러)에 수주했다고 8일 공시하였습니다.

 

□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길이 400m, 폭 61.5m, 높이 33.2m로 20ft(피트) 컨테이너 23,764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으로, 지난 7월 삼성중공업이 스위스 MSC社에 인도한 컨테이너선의 세계 최대 크기(적재용량 23,756개)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또한, 이 선박은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십 시스템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항이 가능하며 △'세이버 핀(SAVER Fin), 러더 벌브(Rudder bulb)' 등 에너지 절감 장치(ESD, Energy Saving Device) 및 새로운 선형 적용으로 최대 7%의 연료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고효율 스마트 선박입니다.

 

※ 삼성중공업의 대표적 ESD인 세이버 핀은 선박 외판에 장착하여 선체 주변 물의 흐름을 제어하는 장치이며, 이를 통해 연비개선은 물론 선체 진동도 크게 감소시켜 현재까지 200척 이상의 선박에 장착함으로써 기술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이 밖에 프로펠러 앞뒤 물의 흐름을 제어해 선박의 추진력을 향상시키는 러더 벌브, 세이버 스테이터(Stator) 등의 ESD도 많은 선박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2만3천 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수주잔량이 세계 최다인 14척까지 늘어나는 등 대형 운반선 시장에서 품질 경쟁력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글로벌 선사들이 규모의 경제를 통한 비용 절감에 나서면서 초대형 컨테이너선의 수요는 지속될 전망"이라며, "삼성중공업은 새로운 선형 개발 뿐만 아니라 스마트십, 에너지 절감 등의 기술 우위를 토대로 초대형 컨테이너선 시장 주도권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한편, 삼성중공업은 올해 현재까지 총 51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 78억 달러의 65%를 달성 중이며,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1척, 컨테이너선 6척, 원유운반선 14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특수선 1척, FPSO 1기 등 총 35척으로 다양하게 수주하였습니다.

/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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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세계 최초 연료전지 원유운반선 개발]]> - DNV GL 선급 기술인증... 發電 효율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 낮춰

- '25년 이후 온실가스 30% 감축 규제'... "연료전지 도입은 필연적"

- 수소(H2) 사용 가능한 연료전지 기술 선점... 수소 선박 개발에 탄력

 

 

□ 삼성중공업이 강력한 온실가스 배출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연료전지 적용 원유운반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친환경 선박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삼성중공업은 노르웨이 독일 선급인 DNV GL社로부터 '연료전지(Fuel Cell) 적용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 선급 기본승인은 선박 기본설계의 기술적 정합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해당 선박과 기술에 대한 공식 인증을 받음으로써 본격적인 수주 활동이 가능합니다.


□ 이번에 개발한 연료전지 선박은 기존 발전기 엔진을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Solid Oxide Fuel Cell)로 대체해 발전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줄인 친환경 선박입니다.

기존 아프라막스급 원유운반선의 3MW 발전기 엔진을 연료전지로 대체할 경우 온실가스 배출량을 45% 이상 줄일 수 있으며, 이는 내연기관 자동차 약 10,000대를 줄이는 효과와 같습니다.


□ 삼성중공업은 △고체산화물연료전지를 처음으로 상용화한 美 블룸에너지社와의 공동연구로 시스템 안정성을 높였으며 △연료전지용 연료공급시스템 및 전력제어 시스템 등 핵심 공정을 자체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엔진에 비해 부피가 큰 연료전지를 선체 형상의 변경 없이 선내 최적 배치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연료전지 원유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편, 고체산화물연료전지는 LNG뿐만 아니라 수소(H2)도 연료로 사용 가능한 장치로, 향후 온실가스 배출 제로(Zero emission)인 '수소 연료전지 선박' 건조를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도 평가됩니다.

 

□ 김경희 삼성중공업 의장설계팀장(상무)은 "향후 온실가스 배출 규제의 단계적 시행이 예정된 바, 선박의 연료전지 도입은 필연적"이라며, "이번 인증은 삼성중공업이 선박 연료전지 기술을 가장 먼저 확보함으로써 관련 시장 선점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 국제해사기구(IMO)는 지난 2008년 선박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단계별로 저감 목표치(EEDI, Energy Efficient Design Index)를 정하고, 선박 설계 단계부터 목표치를 만족하도록 강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IMO에 등록된 모든 선박은 200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015년부터 10%, 2020년 20%, 2025년 30% 이상 반드시 배출을 감축해야 합니다. 최근 들어 2030년 40%, 2050년 70%까지 감축량을 늘리는 논의가 진행되는 등 규제가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 이 상


[참 고]

□ 연료전지(Fuel Cell)는 연료의 화학 반응을 통해 생기는 화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발전기와 같은 장치로, 전기를 저장해 사용하는 배터리와는 구별됩니다.

기존 발전 엔진이 연료의 화학에너지를 폭발이라는 과정을 통해 전기를 생산하는 반면, 연료전지는 폭발 과정이 없어 에너지 변환 단계가 간단해 효율이 높고, 연소에 따른 진동 및 소음, 오염물질 배출이 없는 친환경 발전 장치입니다.

현재 개발된 연료전지 중 고체산화물(Solid Oxide)을 전해질로 사용하는 고체산화물연료전지가 효율이 가장 높습니다.


                       기존 발전 엔진과 연료전지 효율 비교

 

발전기 엔진 

연료전지

고체산화물

(SOFC)

용융탄산염

(MCFC)

인산형

(PAFC) 

효율(%) 

41~42 

65

47

42~43 

연료

 Oil/LNG

 LNG/H2

LNG

LNG/H2 

※ 동일한 연료(LNG) 사용 時 발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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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러시아 `쇄빙 LNG운반선` 프로젝트 본격 시동]]> - '러' Arctic LNG2 쇄빙 LNG운반선 설계 계약 체결  

- 쇄빙 기술 및 LNG운반선 경쟁력 입증 

- M/S 1위 셔틀탱커 JV설립도 확정...러시아 시장 적극 공략

  

  

□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Arctic LNG2 프로젝트에 투입될 쇄빙 LNG운반선의 기술파트너로 선정되면서 초대형 가스전 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삼성중공업은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열린 제 5회 동방경제포럼(Eastern Economic Forum)에서 러시아 국영 조선소인 즈베즈다(Zvezda)와 쇄빙 LNG운반선에 대한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LNG를 주 연료로 사용하여, 핵 추진 쇄빙선에 맞먹는 45MW급 전력을 생산해 추진할 수 있고 △영하 52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최대 2.1미터 두께의 얼음을 깨며 LNG를 안전하게 운반할 수 있는 LNG운반선 설계를 맡게 되었습니다.

  

□ 삼성중공업은 2005년 세계 최초 양방향 쇄빙 유조선을 수주해 쇄빙 상선 시장을 개척한 데 이어, 2008년에는 세계 최초의 극지용 드릴십을 수주해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검증된 쇄빙·방한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140여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하며 축적해 온 LNG선 건조 능력도 금번 기술파트너로 선정된 주된 이유로 평가됩니다.

  

□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설계 계약은 삼성중공업의 쇄빙 기술과 주력 LNG운반선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쇄빙 기술을 LNG운반선까지 확대함에 따라 쇄빙 상선 분야에서의 입지가 더욱 탄탄해 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한편, 삼성중공업은 같은 날 즈베즈다 조선소와 셔틀탱커 공동건조 및 기술 지원을 위한 합작투자社(Joint Venture) 설립도 최종 확정하는 등 러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적극적 행보를 하고 있어 주목됩니다.

  

참고로 삼성중공업은 현재 전세계에 발주된 셔틀탱커 138척 가운데 60척을 수주, 43%의 독보적인 M/S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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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4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LNG 연료추진 원유 운반선 10척, `7,513억원` 수주]]> - 국내 업계 처음으로 올해 수주 목표 절반 넘어서

- 'S-Fugas' 등 LNG 관련 기술력 높아...'LNG 시장 특수' 기대

 

□ 삼성중공업이 단숨에 7,513억원 규모의 LNG 연료추진 원유 운반선(이중 연료 추진선) 10척을 수주하면서 업계에서 가장 먼저 올해 수주 목표 절반을 넘어 섰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아프라막스급(113천DWT) LNG 연료추진 원유 운반선 10척을 총 7,513억원에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하였습니다. 이들 선박은 2022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LNG 연료공급시스템인 'S-Fugas'가 적용된 이들 선박은 추진 연료로 LNG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디젤유 사용에 비해 황산화물 99%, 질소산화물 85%, 이산화탄소 25%를 줄일 수 있는 친환경 선박입니다.

 

'S-Fugas'는 영하 163도의 액화 LNG를 기화시켜 선박의 메인 엔진이나 발전기 등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LNG 연료추진선의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 2020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인 국제해사기구(IMO)의 황산화물 배출 규제(황산화물 함유량을 3.5%에서 0.5% 이하로 감축)를 충족하면서 고유황유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대응 방안이 LNG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클락슨과 DNV-GL, Lloyd 선급 자료를 종합해 2025년에는 세계 신조발주 선박시장의 60.3%(1,085억 달러)를 LNG 연료추진선 시장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습니다.

 

(단위: 억 달러)

구 분

2017년

2020년 

2025년 

 세계 신조발주 선박

 526

913 

1,800 

 LNG 연료추진선

 40

(7.6%)

160

(17.5%) 

1,085

(60.3%)

 

※ 출처 : KOTRA자료(19-012)                                                                               

 

□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2012년부터 다양한 형태 및 재질의 LNG 연료탱크와 엔진(ME-GI, X-DF)을 적용 함으로써 LNG 연료추진선 분야에서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왔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총 20척의 LNG 연료추진선(LNG운반선 제외) 수주 실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6월 LNG 연료추진 초대형유조선(VLCC) 개발에 성공해 로이드 선급 인증을 획득하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차세대 LNG 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실증 설비 구축에 나서는 등 LNG 밸류체인 전반에 걸친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국산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수주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 올려 친환경 선박시장을 계속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은 현재까지 총 29척, 42억 달러를 수주해 목표 78억 달러의 54%를 달성 중임. 수주 선종도 LNG운반선 11척, 원유 운반선 14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 특수선 1척, FPSO 1기 등 다양한 선종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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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9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기자재 업체와 손잡고 스마트십 기술 고도화]]> - 16日, 獨 MAN-ES社와 스마트십 기술개발 협력 MOU 체결

- 엔진 원격진단 및 제어 서비스 강화... 수주 경쟁력↑

- 기자재 업체와의 공동 기술개발로 윈-윈(Win-Win) 협력체계 구축

 

□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 'SVESSEL(에스베슬)'에 글로벌 기자재 업체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스마트십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16日 글로벌 엔진 기술社인 독일 MAN-ES社와 스마트십 선박용 엔진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기술개발 협약은 삼성중공업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십 시스템인 'SVESSEL'에 MAN-ES社의 엔진진단 및 첨단제어 기술을 탑재하여 선박의 메인엔진 운영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사는 업그레이드된 'SVESSEL'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육상(관제소)과 해상(선내)에서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효율적인 운항과 정비를 함으로써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앞서 삼성중공업은 MAN-ES社와 함께 세계 선박용 가스-디젤 엔진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스위스 WIN GD社와도 올해 1월부터 LNG 연료추진 선박에 적용할 원격 엔진 진단 서비스 기술 개발에 나서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또한 이달 초 한국의 하이에어코리아社와 육상(관제소)에서 선박 內 냉난방, 습도, 송풍 시스템의 원격 제어가 가능한 기술 개발을 완료하는 등 주요 기자재 업체들과 스마트십 솔루션 기술개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 이처럼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 'SVESSEL'을 플랫폼으로 기자재 업체들이 각자 최적의 솔루션을 개발해 탑재하는 방식은 조선社-기자재 업체간 상생 협력(Win-Win) 모델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 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삼성중공업의 클라우드 기반 스마트십 시스템에 전문 기자재 업체의 기술 참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선주에게 더욱 유익하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기자재 업체와 상생하는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해 혁신적인 스마트십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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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선박용 배터리 시스템 국산화 성공]]> - 삼성SDI와 '선박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 공동 개발

- 29日, 국내 업계 최초 노르웨이 DNV-GL 선급 인증 획득

- 가격 낮추고, 범용성 높여... 친환경 선박 수주戰 우위 선점

 

 

삼성중공업이 선박에 적용되는 배터리 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써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삼성SDI와 공동 개발한 '선박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이 국내 업계 최초로 노르웨이 선급인 DNV-GL社로부터 형식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 형식승인이란 선급에서 제시하는 안전 및 성능 기준을 만족하는지 검증하는 절차로, 인증을 받아야 선박 적용이 가능합니다. DNV-GL은 충방전 안정도 시험, 화재 전파 시험 등 총 31건의 까다로운 시험을 거쳐 인증을 수여했습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은 선박의 발전기와 전력부하를 최적의 상태로 제어 및 관리해 발전기 연료소모량을 감소시킬 수 있어, 환경오염 물질 배출 감소는 물론 선박 운항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입니다.

 

세계적으로 친환경에 대한 요구 증가와 더불어 대형 상선 및 해양 설비 제품에서는 효율적인 보조전원(電源)의 역할로서 배터리 시스템 적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신명섭 DNV-GL 영업본부장은 "자동차 업계로부터 불어닥친 배터리 분야의 혁신 덕분에 배터리의 가격은 낮아지고, 에너지 밀도는 더욱 높아졌다"며, "대형 선박에도 배터리 시스템이 발전기를 대체할 수 있는 매력적인 에너지원으로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글로벌 배터리 전문 제조사인 삼성SDI와 공동으로 선박 내에서 발생하는 △진동, △전자파, △먼지, △침수 및 화재 등 다양한 위험 요소로부터 안전하면서 성능이 높은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 개발을 진행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선급 인증으로 그동안 환경규제가 엄격한 북유럽의 대형 기자재 업체 중심으로 공급했던 고가의 선박용 리튬 이온 배터리 시스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자체 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이번에 개발한 배터리 시스템은 국산화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는 물론 선박의 크기, 전력 사용량에 맞춰 원하는 용량으로 확장할 수 있는 모듈 방식으로 범용성도 높은 제품"이라며, "모든 선박에 적용 가능한 배터리 시스템 기술을 확보함으로써 선박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바르질라(Wärtsilä)社와 공동으로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의 선박 적용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는 등 차별화된 친환경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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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9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11일, 파나마 지역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운반선 2척을 1,467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박은 2021년 3월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 수에즈막스(S-Max, Suez Canal Maximum) : 화물을 가득 실은 상태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선형을 뜻하며, 크기는 13만~15만톤급 입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탑재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며 △선주사의 운항 조건에 최적화된 선형 및 추진기 등 연료 절감기술들을 대거 적용해 운항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이 국내 업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십 시스템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연료 소모량 절감 가능한 최적 운항(항로) 계획 수립 △실시간 장비상태 감시 및 고장 진단 △육상 원격관제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을 지원합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고효율 스마트 선박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수주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6척, 33억 달러의 수주를 기록중이며, 목표 78억 달러의 42%를 달성함.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0척, 원유운반선 4척, 특수선 1척 및 FPSO 1기를 수주하는 등 다양한 선종으로 수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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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오전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