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최신뉴스 http://shi.samsung.co.kr 삼성중공업의 최신뉴스를 알려드립니다 2019년 7월 23일 화요일 Ko Copyrightⓒ2008 Samsung Heavy Induristies co.ltd All rights reserved <![CDATA[삼성重, 원유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11일, 파나마 지역 선사로부터 수에즈막스(S-Max)급 원유운반선 2척을 1,467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선박은 2021년 3월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 수에즈막스(S-Max, Suez Canal Maximum) : 화물을 가득 실은 상태로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선형을 뜻하며, 크기는 13만~15만톤급 입니다.

 

삼성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및 선박평형수 처리장치(BWTS) 등을 탑재해 친환경 규제에 적합하며 △선주사의 운항 조건에 최적화된 선형 및 추진기 등 연료 절감기술들을 대거 적용해 운항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삼성중공업이 국내 업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십 시스템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연료 소모량 절감 가능한 최적 운항(항로) 계획 수립 △실시간 장비상태 감시 및 고장 진단 △육상 원격관제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을 지원합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고효율 스마트 선박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을 앞세워 수주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16척, 33억 달러의 수주를 기록중이며, 목표 78억 달러의 42%를 달성함. 선종별로는 LNG운반선 10척, 원유운반선 4척, 특수선 1척 및 FPSO 1기를 수주하는 등 다양한 선종으로 수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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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1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LNG 실증 설비 구축...시장 지배력 굳힌다]]>

- 10日, 업계 최초 조선·해양 통합 LNG(천연액화가스) 실증 설비 착공

- 차세대 LNG 핵심기술 확보, 장비개발 선도...원가↓, 성능↑ 

 

친환경 LNG 연료 수요 증가로 LNG운반선, FLNG(부유식 천연가스 생산설비) 등 LNG 제품 관련 시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중공업이 시장 지배력을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연구개발 투자에 나섰습니다.

 

삼성중공업은 10일 거제조선소에서 남준우 사장 주관으로 '조선·해양 LNG 통합 실증 설비' 착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첫 삽을 뜬 LNG 통합 실증 설비는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 중인 △차세대 천연가스 재액화, 액화 공정 설계 △부유식 천연가스 공급 설비의 효율 향상을 위한 신냉매 활용 공법 △극저온 단열 저장용기 등 LNG 핵심 기술들의 성능 검증을 위한 대규모 연구개발 시설입니다.

 

실증 설비는 거제조선소 내 3,630㎡(약 1,100평) 부지에 조성되며 202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입니다.

 

착공식에는 GASLOG(그리스), ENI(이탈리아), PETRONAS(말레이시아), Lloyd(영국), DNV-GL(노르웨이)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주요 선급 등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Lloyd 이종효 본부장은 "삼성중공업이 다양한 기술혁신을 통해 글로벌 LNG 산업에서의 커다란 진보와 공헌을 할 것"이라며 실증 설비 구축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했습니다.

 

실증 설비가 완공되면 LNG관련 신기술의 실증 평가를 자체적으로 수행하게 되어 차세대 기술의 적용을 더욱 앞당길 수 있고, 기술 내재화가 가능해짐에 따라 LNG 제품의 원가절감, 성능 차별화를 통한 삼성중공업의 시장 지배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중공업은 특히 이번에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해양 액화 실증 설비도 같이 구축함으로써 FLNG 등 강점을 갖고 있는 해양 플랜트 분야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국내 업체의 LNG 핵심 장비 개발을 지원하고, LNG선 운영을 위한 선원 교육 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해 관련 산업계 발전에도 기여할 예정임.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LNG 분야의 기술자립을 통해 수주 경쟁력을 한층 끌어 올릴 수 있다는 점에서 통합 실증 설비 구축은 의미가 매우 크다"면서, "세계 최고의 LNG 기술 확보를 통해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10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했으며, FLNG는 현재까지 전 세계에 발주된 4척 중 3척을 수주하는 등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조선사로서의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LNG 제품에서 우월적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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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오전 12:00:00
<![CDATA[삼성중공업, 컨테이너선 역사 새로 쓰다]]>  - 스위스  MSC社로부터 수주한 23,000TEU급 컨船 6척 중 첫 선박 인도

 - 현존 세계 최대 크기 선박 기록 갱신...컨船 대형화 주도

 

□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 건조 기록을 또 다시 갱신하며, 2만 TEU급 '메가 컨테이너선' 시장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스위스 해운선사인 MSC( Mediterranean Shipping Company)로부터 2017년 9월에 수주한 23,000TEU급 컨테이너선 6척 중 첫 번째 선박 건조를 계약일보다 3주 가량 일찍 완성해, 지난 6일(토) 성공적으로 출항했다고 밝혔습니다.

 

'MSC GÜLSÜN'(굴슨)으로 명명된 이 선박은 길이 400m, 폭 61.5m,  높이 33.2m로 20ft(피트) 컨테이너 23,756개를 한 번에 실어 나를 수 있는 초대형 컨테이너선입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건조된 컨테이너선 가운데 가장 큰 선박입니다.

 

※ 20ft 컨테이너 1개의 길이는 약 6.1m로 23,756개를 한 줄로 연결하면 그 길이가 무려 145km로 서울에서 대전까지의 직선 거리에 해당함. 즉, 서울에서 대전까지 한 줄로 늘어선 컨테이너 전체를 이번에 건조한 선박이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 선박은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스마트십 시스템 '에스베슬(SVESSEL)'이 탑재돼 안전하고 경제적인 운항이 가능하며, 황산화물 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한 스크러버(Scrubber) 설치는 물론 향후 LNG 연료 추진선박으로도 쉽게 개조할 수 있도록 설계(LNG-ready)한 친환경 스마트 선박입니다.

 

□ 한편, 삼성중공업은 1990년대부터 컨테이너선 대형화를 선도해 왔음. 5,000TEU가 주종을 이루던 1990년에 세계 최초로 6,200TEU급을 개발했으며, 2000년에는 7,700TEU, 2002년 8,100TEU를 연이어 개발하며 더 많은 컨테이너를 싣고, 더 빠른 속도로 운항할 수 있는 컨테이너선으로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이후 2004년 12,000TEU급 컨테이너선 개발에 성공하며 5년만에 적재량을 2배로 늘렸으며, 2015년에는 일본 MOL社로부터 20,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수주하며 세계 최초로 2만 TEU급 컨테이너선 시대를 열기도 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23,000TEU급 컨테이너선 인도로 이 분야 세계 최대 크기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 치우며, 그 명성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삼성중공업이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예인수조 등 각종 시험설비와 우수한 연구 인력을 토대로 컨테이너선의 대형화를 주도해 왔다"며, "올해 하반기 발주 예정인 2만 TEU급 이상 초대형 컨테이너선도 적극 공략해 메가 컨테이너선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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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특수선 1척 수주]]> □ 삼성중공업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유럽지역 선사로부터 1,348억원(1.2억 달러) 규모의 특수선 1척을 이사회 승인 조건부로 수주했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해당 선박은 2022년 3월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LNG운반선 10척, 원유운반선 2척, 특수선 1척, FPSO 1기 등 총 14척, 32억 달러를 수주해 올해 목표 78억 달러의 41%를 달성 중입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25억 달러 수주 보다 28% 더 높은 실적으로, 부가가치 높은 선종 중심으로 '수주 랠리(rally)'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LNG운반선 수주의 경우 클락슨리서치 기준 상반기에 발주된 대형(17만㎥급 이상) LNG운반선 24척 중 10척, 42%을 차지하며, 'LNG운반선 명가'로서의 품질 경쟁력을 시장에서 인정 받고 있습니다.

 

□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하반기에 대규모의 LNG운반선 발주는 물론 초대형 컨테이너선, 해양플랜트 등의 발주도 예정되어 있는 만큼, 이를 적극 공략해 수주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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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1 오전 12:00:00
<![CDATA[삼성중공업, 한국해양대와 손잡고 자율운항선박 시대 연다]]> - 24日, 한국해양大와 친환경·스마트십 연구협력 협약 체결

- 해양大 실습선에 삼성重 최신 스마트십 시스템 탑재...핵심기술 공동 연구

- 산·학·선급 협력강화로 연구→개발→실증→인증 체계 구축

 

삼성중공업이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자동화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십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앞으로 다가 올 자율운항선박 시장 진출에 적극 대비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24일,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이하 '한국해양대')과 친환경·스마트 선박의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한국해양대가 지난 5월 첫 운항에 나선 아시아 최대 규모 실습선 '한나라호'에 삼성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 'SVESSEL(에스베슬)'을 탑재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실제 운항 중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을 수집·분석해 기존 스마트십 시스템의 고도화는 물론 충돌방지 및 회피, 원격운항지원 등 자율운항선박 핵심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한국해양대는 최신 스마트십 시스템 교육과 운항 실습으로 다가오는 자율운항선박 시대에 필요한 유능한 해기사를 양성하는 한편, 대학 내 조선해양응용실증기술센터(MASTC)를 활용해 친환경 선박 관련 산학 연구과제 등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SVESSEL'이란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를 기반으로 선박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최신 ICT기술로 통합 관리해 선박의 경제적이고 안전한 운항을 지원하는 차세대 스마트십 시스템입니다.

 

'SVESSEL'은 △연료 소모량 절감 가능한 최적 운항(항로) 계획 수립 △실시간 장비상태 감시 및 고장 진단 △육상 원격관제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십 솔루션을 제공하며, 삼성중공업이 2018년부터 수주한 모든 선박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스마트십 기술의 핵심은 선원의 업무 부하를 줄이면서 선박의 운항효율 향상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연구개발에 필요한 실제 운항 데이터를 확보하고 검증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스마트십 핵심기술 개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지난 13일 한국-노르웨이 정상회담 기간동안 선급협회인 DNV-GL과 자율운항선박에 대한 기술개발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Half Crew Ready Smart Ship'으로 명명한 공동 개발 프로제트(JDP) 수행을 통해 육상 원격 지원 및 승선인력(Crew) 절감을 위한 요소 기술 등을 DNV-GL과 함께 개발하고 인증까지 획득할 수 있어 스마트십 기술에 대한 경쟁력과 신뢰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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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4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LNG 연료추진 대형유조선 개발 성공]]> 삼성중공업이 액화천연가스(이하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300,000톤급 초대형 유조선(VLCC, Very Large Crude Carrier) 개발에 성공하며 친환경 선박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영국 선급협회인 로이드社(Lloyd's Register)로부터 'LNG 연료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인증 수여식은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르쉬핑(Nor-Shipping) 2019'에서 양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 졌습니다.

 

선급의 기본승인은 선박 기본설계의 기술적 적합성을 검증하는 절차로, 해당 선박과 기술에 대한 공식 인증을 받음으로써 본격적인 수주 활동이 가능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LNG 연료추진 초대형 원유운반선은 삼성중공업의 독자 기술인 LNG 연료공급시스템 'S-Fugas'와 연료절감장치 '세이버 에어(SAVER Air)' 등이 적용된 고효율·친환경 선박입니다.

 

이번 인증을 통해 해당 선박이 2020년 시행될 황산화물 배출 규제(3.5%→0.5%)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료 소모량을 감소시켜 운항비용도 줄일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검증 받은 것입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운항비 절감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친환경 선박을 통해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것"이라면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국산화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수주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삼성중공업은 올해 초 자체 LNG 연료추진 기술을 적용한 113,000톤급 LNG 연료추진 유조선 2척을 성공적으로 인도하는 등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건조 능력과 기술력을 입증해 왔습니다.

 

- 이 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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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4,500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총 4,497억원(3.8억 달러) 규모의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7일 공시했습니다. 이들 선박은 2022년 6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건조 계약을 포함해 올해 LNG운반선 10척, FPSO 1기 등 총 11척, 30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 78억 달러의 38%를 달성한 수치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전세계 선박 발주세가 주춤한 가운데서도 LNG운반선 등의 수주를 계속 이어 가며 일감을 늘리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의 현재 수주잔고는 약 203억 달러로 작년 3월 2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진 이후 1년만에 이를 회복했습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선가 회복 중인 LNG운반선과 올해 발주가 재개된 해양플랜트 고부가가치 선종에 대한 선별 수주가 주효했습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적극적인 영업 활동을 통해 2022년 이후 납기 물량까지 채워가고 있는 중"이라며, "향후 발주 예정인 카타르, 모잠비크 등 대규모 프로젝트도 적극 공략해 LNG운반선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계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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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LNG선 1척 수주]]> □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지역 선사로부터 2,216억원(1억 9,000만 달러) 규모의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습니다.

이 선박의 납기는 2022년 3월 예정입니다.

 

□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올해 총 LNG운반선 8척, FPSO 1기를 수주하며 26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 중입니다. 올해 수주 목표 78억 달러의 33%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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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03 오전 12:00:00
<![CDATA[삼성重, 친환경 LNG 연료추진선 첫 출항 성공]]> - 삼성重 첫 인도한 친환경 LNG 연료추진선, 해상 LNG 급유 성공

- LNG 연료공급시스템 'S-Fugas', 스마트십 기술 입증...추가 수주 기대

- FLNG, LNG 운반선, LNG 벙커링선에 이어 LNG 연료추진선까지 라인업 완성

 

 

삼성중공업이 자체 기술로 첫 LNG 연료추진 선박 건조에 성공해 세계 친환경 선박 시장에서 건조 능력과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초 아시아지역 선사에 인도한 11만 3,000톤급 LNG 연료추진 유조선 2척이 네덜란드 로테르담 항구에서 첫 LNG 벙커링(연료 공급)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친환경 선박으로서 본격적인 운항을 개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2015년말 삼성중공업은 회사 최초의 LNG 연료추진 유조선 2척을 수주해 올해 1월과 2월 각각 인도한 바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LNG 연료공급시스템 'S-Fugas'가 적용된 이 선박은 기존 디젤유 사용에 비해 배기가스 중 황산화물은 99%, 질소산화물 85%, 이산화탄소 25%를 감소시킬 수 있는 친환경 선박입니다.

 

삼성중공업의 'S-Fugas'는 영하 163도의 LNG를 기화시켜 선박의 메인 엔진이나 발전기 등에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LNG 연료추진선의 설계 및 건조에 있어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또한, 스마트십 기술인 '인텔리만 십(INTELLIMAN Ship)'이 적용돼 선내 뿐만 아니라 육상에서도 LNG 연료탱크 내 온도압력 변화, 연료 공급 상태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운영 안전성이 더욱 높아집니다.

 

LNG 연료추진선은 2020년 시행될 황산화물 배출 규제(3.5% → 0.5%)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안 중 장기적으로 저유황유 사용 대비 경제성이 높고, 스크러버 설치 보다 친환경적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자체 LNG 연료추진 기술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글로벌 선사들로부터 총 10척의 LNG 연료추진선을 수주하였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해양 환경규제인 'IMO 2020'에 대비해 2012년부터 다양한 형태 및 재질의 LNG 연료탱크와 고압/저압 엔진(ME-GI, X-DF) 적용 경험을 축척해 LNG 연료추진선 분야에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해 왔습니다.

 

심용래 삼성중공업 조선해양연구소장은 "FLNG부터 LNG 운반선, LNG 벙커링선, LNG 연료추진선까지 LNG 밸류 체인(Value Chain) 전반에 걸친 제품들의 건조 능력이 입증됐다"며, "LNG 관련 기자재의 국산화를 확대하고 시스템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품질 및 원가 경쟁력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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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오전 12:00:00